|
|
그곳에는 없는 게 없다. 내가 좋아하는 모든 것이 거기 있다. 더운 여름날 한모금의 콜라가 있고, 잠 오는 시험기간에 커피 한잔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친구들과의 약속 장소로도 쓰이고, 잡담하는 장소이고, 새로운 음료를 시음하는 곳이고, 밤새서 전공시험공부를 하는 날이면, 공부하다가 배고프면 컵라면 한개 사먹을 수 있던 곳... 내 청춘의 일부분이다. 이제 곧 이곳을 떠나야 되지만, 그전에 무언가 기억하고 싶어서 한방 찍어봤다. 지금은 GS25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내 친구들과 나는 그냥 엘지(절대 영어로 안씀) 라고만 말하고 있다. 처음부터 그렇게 불러서 그런지 아직도 엘지라는 이름이 친숙 한 이곳. 내 대학생활의 밤 문화를 말하라고 한다면, 아마도 이곳에 있다고 말 할 수 있지 않을까? ![]() ↑ 내 청춘의 한 조각인 원미동 GS25.. (이곳은 택시 아저씨에게 말해도 당연히 아시는 원미동의 명소이다.^^;) ![]() ↑ 초등학교, 중학교를 함께 나오고, 나의 위닝11, 최대의 라이벌. 늘 이곳에서 할인카드를 제시하는 승근군... ![]() 항상 담배를 피고 있기 때문에 담배를 배경으로 사진을 한방 찍었다.
아!!. 이제 곧 이곳에서의 시간들을 추억하면서 그리워 하는 날들이 오겠지.. 그때까지만이라도 가끔, 커피 한잔씩 하자구^^....
|
최근 등록된 덧글
태그
100일
자전거여행
순두부
탄핵
꿀물
엽서
베네치아
스피드레이서
카모메
김밥
핸드폰
nell
이병박옹호론자
옥수수수염차
전화
버스
비
본죽
스팸
반찬투정
급체
거문고줄꽂아놓고
봄여름가을겨울
라디오
카모메식당
뉴질랜드
넬
일상
BravoMyLife
음식
이전 블로그
이글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