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麒麟, giraffe]
by christ2r
2008년 01월 전체 글 목록
2008/01/22   어머니의 사진기... [5]
2008/01/22   우리는 세계인..^^.. [2]
2008/01/20   달콤한 인생
어머니의 사진기...
중국제.. 밧데리... 윽...
젠장, 구입한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아서 더이상 충전이 안된다.
중국제라도 한 3년을 쓸걸로 예상 했건만...
어머니는 자꾸 정품을 빨리 사놓으라고 난리이시다.

사진기 베터리는 정품을 사야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꼇다.
용산에 가서 사야되는데, 어찌 사야될지...
또 속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럴땐, 주대리님께... 살짝쿵, 여쭤봐야되는데...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니깐..^^...
자꾸, 주대리님께 신세를 지게 되지만,..
그래도, 주대리님은 맘착한 용산 대리점 사장님같은.. 친근함을 가지고 계시다.
절대 속이거나, 비정품을 내놓는 그런 용팔이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아무튼.. 주대리님께... 항상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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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rist2r | 2008/01/22 23:44 | 트랙백 | 덧글(5)
우리는 세계인..^^..
오늘 임양을 만나서, 나노1세대를 건네주었다.
주선배에게 헐값으로 매입..
얼마쓰시지도 않은 물건.
거기다가 온갖 엑세사리까지 합치면, 정말 헐값이다.

내 나노2세대보다 오히려 깨끗하고, 더 새것같은 느낌...윽
내가 조금 험히 쓰긴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라는 느낌은 들었다.

아무튼...
임양은 1세대 4기가, 나는 2세대 2기가, 혜미양은 3세대 4기가...

ㅋㅋㅋ, 우리는 세계인이다....
by christ2r | 2008/01/22 23:28 | 트랙백 | 덧글(2)
달콤한 인생
Dialogue #1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은 기히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 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Dialogue #2
"그렇다고 돌이킬 순 없잖아요"

Dialogue #3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것입니까...바람이 움직이는 것입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뿐이다"


인생은... 누군가에게는 달콤할까?....
사랑이 있다면.. 달콤하겠지만, 시간이 지난후 그 사랑이 이루어질수 없다는 것을 느끼면
그의 달콤함도 사라지는 걸까?...
그렇다면 사랑이 이루어진 사람은 달콤한 인생은 사는건가?

영화 달콤한 인생은... 어렵다.
by christ2r | 2008/01/20 00: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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