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민학교 3학년으로 기억한다.
1학년때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본격적으로 3학년때부터 교회 주일학교를 다녔던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유년부, 초등부로 나누고 나는 아마 3학년 2반 뭐 이런 숫자로 나뉜 반의 일원이었다. 요새 임양과 함께 교회 유치부에서 봉사(사실 그냥 애들 보고 놀구 있다)하고 있다. 지난주 주일에는 애들 노는 모습 보다가 갑자기 나 옛날 김뭐뭐 할머니 선생님이 떠올랐다. 굉장히 늙고, 힘없고, 뼈만 앙상하고, 애들은 모두 사탕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셨고, 일제시대를 굉장히 싫어하셨고, 애국자이며,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할머니 선생님.. 지금은 아마 천국에서 계시겠지? 갑자기 그 할머니 선생님이 생각이 났다. 왜 그랬을까?....?
|
최근 등록된 덧글
태그
급체
김밥
넬
스팸
탄핵
이병박옹호론자
카모메
라디오
핸드폰
거문고줄꽂아놓고
카모메식당
버스
뉴질랜드
봄여름가을겨울
BravoMyLife
비
nell
자전거여행
반찬투정
일상
순두부
꿀물
본죽
음식
전화
베네치아
100일
엽서
스피드레이서
옥수수수염차
이전 블로그
이글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