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놀이터...
나의 도서관...
나의 휴식공간...
나의 시식코너...
였던 나의 부천역 E마트를 떠나보내게 되었다.
인천 부개동 우리집 앞에 롯데마트가 저번주에 오픈을 하였다.
내 놀이터가 바뀌는 역사적인 사건이 되었다.^^ㅋㅋ
오늘 임양과 같이 함께 벽지 쇼핑을 하러 들어갔다가,
롯데마트의 웅잠함에 놀라고, 그곳에 편의시설에 만족해 했다^^
(2층에는 문화센터도 있더라...^^)
우선 E마트 보다 커서 좋았고, 역이랑 같이 있는 곳이아니라서 그런지
E마트보다는 사람이 보다 조금이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패스트 푸드점인 롯데리아가 안에 입점해 있었다.ㅋㅋㅋ
(물론 임양은 롯데리아를 패스트 푸드계의 최하위라고 평각하고 있지만, 나는 제일 좋다.)
그중에서도 나를 가장 만족 시킨 것은 롯데마트안의 서점...
나같은 돈내고 책을 사는 것을 아까워 하는 사람들을 위한
앉아서 보는 서비스...^^;를 해주는 대형서점...
아!! 정말 행복하다. 나만을 위한 곳은 아니지만, 내 개인 서재는 아닐지라도,
공짜로 책을 읽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늘 알아서 청소와 책 정리를 해주는 그곳이
정말 좋아 질 것 같다.
고마워요!!.. 롯데마트..!!^^.. 나의 새로운 놀이터다..

http://company.lottemart.com/branch/b_info_new.jsp?commonStoreID=61